어느 날, 엄마께서 나에게 Reading Gate를 해보라고 하셨다. 처음에는 영어를 하는 것이 싫증이 나서 내키지 않았다.
 
Reading Gate에 처음 들어가보니 책들이 아주 많았다. 시험을 보았더니 3C가 나왔다. 그래서 e-book의 3C에 있는 책들을 읽어보았다. 나는 책들이 재미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읽고 나니 아주 재미있었다. 뒤에는 퀴즈가 나와서 신기했다. 차근차근 퀴즈를 풀어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
 
Reading Gate에서는 재미있는 책도 읽고, 책을 복습하는 퀴즈까지 푸니 일석이조였다. 얼마 후에, '영어독서왕'이 나와서 참가해보았다. 처음이라 가장 낮은 성실상을 타기로 하였다. 꾸준히 책을 읽다보니 목표를 달성했다!
 
Reading Gate에서는 목표를 달성하면 상장과 선물을 준다. 그래서 내가 상장과 선물을 같이 받았을 때, 아주 기뻤다. Reading Gate는 흥미로운 책들과 복습 퀴즈로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해준다.
 
앞으로 나는 Reading Gate를 이용해서 나의 영어 실력을 높여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