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현초등학교 5학년 김예은 엄마입니다.
 
리딩 게이트를 알고 난 후 영어에 흥미가 없던 아이가 매일 리딩 게이트를 하며 영어 실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단어 외우기도 힘들어하고 독해도 어려워하던 아이가 이제는 아는 단어도 꽤 많아 지고 짧은 문장은 술술 독해도 합니다.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책도 즐겁게 읽으며 그렇게 2020년을 보내고 있음이 참 감사하네요.
 
아이의 첫 도전.
 
뭐든 작심 3일인 아이인지라 대상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그런 아이가 처음으로 이뤄낸 목표가 리딩 게이트 6000점이라 더 감사합니다. 진작 알았으면 참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어쩌면 5년이라는 적절한 시기에 만난 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